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심에서 시위대가 불을 지른 쓰레기 수거함이 화염을 내뿜는 가운데 경찰들이 시위 현장으로 뛰어가고 있다. 프랑스발 청년 시위가 유럽 전역으로 확산 중인 가운데 이날 독일 34개 도시에서 생활비 부담 완화와 교육 재정 확대 등을 요구하는 청년 시위가 벌어졌다. 프랑크푸르트 등에선 일부 시위대가 상점을 약탈하고, 경찰에 화염병을 던지는 등의 폭력 사태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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