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심화에 내년 초등 입학생 27.2만 명…59년 만에 4분의1로
저출생 여파로 내년 초등학교 입학생이 사상 처음으로 20만 명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40만 명 선이 무너진 지 불과 3년 만이다. 1968년 100만 명을 웃돌았던 초등학교 입학생은 59년 만에 4분의 1 수준으로…
증평군청 김진, 3년 만에 백두장사 탈환…통산 12번째 꽃가마
충북 증평군은 증평군청인삼씨름단 소속 김진 선수가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의성마늘장사씨름대회’에서 백두장사에 등극하며 개인 통산 12번째 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김진은 6일 경북 의성군 의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백두장사(140㎏ 이하) 결정전(5판 3선승제)에서 김동현(용인특례시청)을…
밀·옥수수값 꺾이자 세계식량가격 4개월 만에 하락…설탕은 6.6%↑
높은 가격 수준을 보이던 옥수수·밀의 가격 상승세가 하락세로 돌아서며 국제 곡물 가격이 하락세를 기록했다7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유엔(UN) 식량농업기구(FAO)의 올해 10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133.9포인트(p)로 전월(135.6p)보다 1.2% 하락했다. 6월 이후 지속된 상승세가 4개월…
李 “연평부대 15년 만에 위문열차…장병 작은 바람도 하나씩 실현”
이재명 대통령은 7일 15년 만에 연평부대에서 위문열차 공연이 열렸다며 “나라를 지키는 장병들의 작은 바람에도 귀 기울이고, 하나씩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6월 연평부대를 찾았을 때 한 해병대원이 자신에게 전한 요청이 지켜졌다는…
美민주당, 애리조나서 60년 만에 ‘3관왕’… 주지사·상하원 싹쓸이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약 60년 만에 민주당이 상·하원, 주지사 자리를 모두 차지했다.6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민주당은 미국 애리조나에서 1966년 이후 처음으로 주 3대 권력(상·하원, 주지사) 자리를 장악하는 ‘트리펙타(Trifecta)’를 달성했다.민주당 소속 케이트…
돈잔치로 시작한 LIV골프, 돈줄 말라 5시즌 만에 청산|동아일보
유명 선수영입 등 6조8000억 투자 대회에 콘서트 결합 등 파격 시도 중계권 판매 부진에 수익 창출 실패 사우디 국부펀드서 자금지원 끊어 크게보기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자금력을 앞세워 골프계를 뒤흔들었던…
‘46세’ 한채영, 변함없는 바비인형…“출산 후 일주일 만에 운동” 고백|동아일보
ⓒ뉴시스 배우 한채영(46)이 40대 중반에도 변함없는 ‘바비인형’ 외모를 뽐내며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출산 후 체중 감량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고백한 발언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채영은 지난 3일…
‘안필드 징크스’ 14년 만에 깬 아스널…하베르츠 결승골로 리버풀 꺾고 EPL 선두 질주|동아일보
크게보기 리버풀의 안방에서 승리하는 법을 잊었던 아스널이 14년 만에 ‘안필드 징크스’를 깼다. 아스널은 2일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방문경기에서 리버풀을 1-0으로 꺾었다. ‘디펜딩 챔피언’ 아스널은…
새벽 김천 단독주택서 불…2시간 30분 만에 진화
2일 오전 2시 51분쯤 경북 김천시 감문면 도명리 한 단독주택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다.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 19대와 인력 42명을 투입해 약 2시간 30분 만에 불을 껐다.이 불로 경량 철골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