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 모았는데 5000만원 남았다”…美 레버리지 투자한 직장인의 눈물
미국 증시의 상승세를 기대하며 레버리지 상품에 전 재산을 투자했다가 4억5000만원가량을 잃었다는 직장인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5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사회생활하면서 모았던 돈을 거의 대부분 잃었다’는 직장인의 글이 올라왔다.작성자 A씨는 “사회생활을…
“왜 쳐다봐” 경찰서 민원 공무원에 호신스프레이 뿌린 40대 집유
자신을 쳐다봤다는 이유로 경찰서 민원실에서 공무원에게 호신용 스프레이를 뿌려 다치게 한 4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7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2부(김성래 부장판사)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기소된 47세 남성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이…
美민주당, 애리조나서 60년 만에 ‘3관왕’… 주지사·상하원 싹쓸이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약 60년 만에 민주당이 상·하원, 주지사 자리를 모두 차지했다.6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민주당은 미국 애리조나에서 1966년 이후 처음으로 주 3대 권력(상·하원, 주지사) 자리를 장악하는 ‘트리펙타(Trifecta)’를 달성했다.민주당 소속 케이트…
“분위기 어쩌다 이렇게 됐나”…이천수, 대표팀 갈등설에 조언
축구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이천수가 최근 불거진 대표팀 내 선수들의 갈등설에 대해 중간급 선수들의 가교 역할이 중요하다며 분위기 쇄신을 당부했다.6일 ‘리춘수 ’ 유튜브 채널에 ‘요즘 대표팀 분위기는 어쩌다 이렇게 된…
美 중부사령부, “이란 핵 정보 제공하면 270억 포상”
미국이 이란의 핵 프로그램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2000만 달러(약 273억 원)의 포상금과 “이주 지원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고 미군이 6일(현지시각) 밝혔다고 아랍 뉴스(ARAB NEWS)가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의…
‘미친 물가’ 튀르키예에서 4만% 대박 펀드가 폭파됐다[딥다이브]
OECD 회원국 중 물가상승률(29.7%)과 기준금리(연 36%) 모두 압도적 1위인 나라, 튀르키예. 살인적인 물가 탓에 서민들은 고통에 시달리지만, 고금리를 노린 해외 투자(캐리 트레이드) 자금이 몰려든 덕분에 거시경제는 제법 버텨왔는데요.이런 튀르키예 경제에…
총기 가진 채 美 백악관 인근 대기 용의자 체포
미 백악관 비밀경호국이 백악관 인근에서 여러 정의 총기를 소지한 채 차량에 있던 용의자를 체포해 기소했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머릿속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살해하라는 목소리가 들렸다고 주장했다.국토안보부 성명에 따르면, 지난 5일 밤…
“왜 쳐다봐” 호신용 스프레이 분사, 공무원 각막염…집유
자신을 쳐다봤다는 이유로 경찰서 민원실에서 공무원을 향해 호신용 스프레이를 분사한 4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김성래)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기소된 A(47)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26 한-아세안 포럼’ 싱가포르서 개최… CSP 이행과 한반도 평화 논의
한국과 동남아 외교·안보 전문가들이 싱가포르에 모여 한-아세안 협력을 경제 중심에서 정치·안보 분야로 넓히는 방안을 논의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한 아세안의 역할을 두고는 기대와 신중론이 함께 나왔다. (주)지오폴리틱스인사이트는 6일(현지시간) 싱가포르 그랜드 콥튼…
‘단풍 절정’ 토요일 나들이에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 20분
11월의 첫 토요일인 7일 전국 고속도로는 단풍이 절정에 접어들어 나들이객이 늘어나 지난주보다 교통량이 늘어나겠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600만 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46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49만 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