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이천수가 최근 불거진 대표팀 내 선수들의 갈등설에 대해 중간급 선수들의 가교 역할이 중요하다며 분위기 쇄신을 당부했다.6일 ‘리춘수 [이천수]’ 유튜브 채널에 ‘요즘 대표팀 분위기는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최근 축구대표팀에서는 주장 손흥민과 ‘96라인’ 김민재·황인범·황희찬 사이의 불화설이 제기되면서 내부 분위기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이와 관련해 여자 축구 국가대표 지소연은 최근 인터뷰에서 “손흥민이 안쓰러웠다”며 “원팀이 되려면 주장을 잘 따르고, 중간에 있는 선수들이 후배들을 잘 이끌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고참급 선수들의 단합이 중요하다”며 “결국 후배들이 똑같이 보고 배운다”고 강조했다.이천수는 “여자 축구에서 엄청난 업적을 쌓았고 대표팀 공동생활을 많이 겪어본 선수가 한 이야기라 임팩트가 크다”며 “내가 대표팀 생활을 할 때도 뒤에서 불만을 이야기하는 선수들이 있었겠지만, 이렇게 이슈가 된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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