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 잔액 844원, 하루 한 끼… 그래도 “내일”을 말하는 청년들 (영상)|동아일보
서울의 한 공공기관에서 인턴으로 일하는 조명산 씨(31)의 통장에는 지난달 23일 월급 188만2620원이 들어왔다. 입금 직후 카드값과 햇살론 이자가 줄줄이 빠져나갔고, 47분 만에 잔액은 844원이 됐다. 선천성 심장 장애를 안고 사는…
서울의 한 공공기관에서 인턴으로 일하는 조명산 씨(31)의 통장에는 지난달 23일 월급 188만2620원이 들어왔다. 입금 직후 카드값과 햇살론 이자가 줄줄이 빠져나갔고, 47분 만에 잔액은 844원이 됐다. 선천성 심장 장애를 안고 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