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전국노래자랑’에 깜짝 등장했다.임창정은 8일 방송한 KBS 1TV 예능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에 초대가수로 출연했다.임창정은 대표곡인 ‘소주 한 잔’을 먼저 불렀다. 객석에선 환호와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는 떼창이 이어졌다.‘소주 한 잔’에 이어 지난 7월 발표한 세미트로트 ‘탓탓탓’도 선보였다.임창정은 EDM 비트가 가미된 흥겨운 리듬으로 흥을 이어갔다.노래가 끝나자 심사위원석에선 합격을 알리는 실로폰 소리가 나왔다.그러자 임창정은 “최소 장려상이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임창정이 ‘전국노래자랑’에 나온 건 2022년 연말 결선 무대 이후 4년만이다.[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