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U Research & Innovation Vision 2030’ 선포

연구·산학협력 우수 교원 5명 시상…혁신 생태계 구축

손율 경기대 이사장은 6일 수원캠퍼스 복지관 하이엔드홀에서 열린 ‘KGU NOVA AWARDS 2026’ 비전 선포식에서 ‘KGU Research & Innovation Vision 2030’을 선포하고 있다. 경기대학교 제공



“연구를 넘어 혁신으로, 혁신을 넘어 사회적 가치로.”

경기대학교가 연구 성과를 산업과 사회의 혁신으로 연결하는 연구중심대학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학교법인 경기학원 손율 이사장은 6일 경기대 수원캠퍼스 복지관 하이엔드홀에서 열린 ‘KGU NOVA AWARDS 2026’ 비전 선포식에서 이 같은 방향을 제시하고 ‘KGU Research & Innovation Vision 2030’을 공식 선포했다.

대학의 연구·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연구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 자리에는 손 이사장과 김현수 총장직무대행, 외부 인사와 보직교수, 신임 교원,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손율 경기대 이사장(왼쪽 마지막)이 연구 성과와 영향력, 사회적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교원에게 사상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대학교 제공

손율 경기대 이사장(왼쪽 마지막)이 연구 성과와 영향력, 사회적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교원에게 사상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대학교 제공

경기대는 이날 연구 성과와 영향력, 사회적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교원 5명에게 시상했다. 학문적 성취와 연구 영향력이 뛰어난 교원 1명에게 ‘폴라리스 어워드’를, 연구혁신과 산학협력에 기여한 교원 2명에게 ‘루미너리 어워드’를 수여했다. 임용 3년 이내 신임 교원 가운데 연구 잠재력이 높은 2명에게는 ‘파이오니어 어워드’를 전달했다.

손 이사장은 “대학이 축적한 학문적 성과를 새로운 지식과 혁신으로 발전시켜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김 총장직무대행도 “연구자들의 노력과 산학협력 성과가 대학의 핵심 경쟁력이자 미래 동력”이라며 “연구 성과가 기술사업화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대는 이번 행사를 연례화하고 연구비 수주와 기술이전, 산학협력을 연계하는 연구혁신 체계를 강화해 대학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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