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종훈과 한은서. 한은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갈무리.



배우 윤종훈(42)과 배우 한은서(31)가 1일 백년가약을 맺고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2018년 방송된 SBS TV 드라마 ‘리턴’에 함께 출연하면서 첫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오랜 교제 끝에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결실을 맺게 됐다.

윤종훈은 앞서 팬카페를 통해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며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그리고 배우 윤종훈으로서 한층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은서도 “오랜 시간 한결같이 곁에서 따뜻한 사랑을 보내준 사람”이라며 “평생을 함께할 사람으로서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함께 걸어가겠다”고 전했다.

2013년 데뷔한 윤종훈은 ‘응답하라 1994’, ‘리턴’, ‘펜트하우스’ 시리즈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008년 KBS 2TV ‘대왕 세종’에서 데뷔한 한은서는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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