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3세 이하(U-23) 야구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한일전에서 승부치기 끝에 석패했다.이연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8일(한국시간) 니카라과 마나과의 소베라니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일본과 제6회 세계야구선수권대회(U-23) B조 오프닝라운드 2차전에서 연장 8회 승부치기 끝에 5-6으로 졌다.전날 1차전에서 쿠바를 3-2로 꺾었던 한국은 일본에 덜미를 잡히며 1승 1패를 기록했다.한국은 엄준현(KIA)-김건(NC)-어준서(키움)-박한결(상무)-김성우(상무)-유민(한화)-양현종(키움)-강성우(상무)-김승주(한양대) 순으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투수로는 좌완 박준성(LG)이 마운드에 올랐다.한국은 박준성의 4이닝 무실점 호투 속에 일본과 팽팽하게 맞서다가 6회초 2사 2, 3루에서 어준서의 2타점 적시타로 기선을 제압했다.6회말 2점을 허용한 한국은 정규이닝인 7회까지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한국은 연장 8회초 엄준현의 2타점 적시타, 어준서의 1타점 적시타가 터지며 5-2로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